*이 기사는 2017. 10. 19.에 작성되었으며, 'Forbes'는 미국의 유명한 출판 및 미디어 기업. 경제 잡지이며, 해당 잡지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개 스포츠팀', 기업 순위 등과 같은 것을 발표하는 것으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국내 언론에서도 종종 인용한다. Jake Adelstein Contributor Oct 19, 2017,05:03am EDTTokyo Governor Yuriko Koike is a remarkable woman and a politician; unfortunately, she al

和解と記憶関連エッセー・書評 ▣ 関東大震災時の朝鮮人虐殺問題をめぐる韓国社会の動向 (金廣烈)金廣烈（光云大学校国際学部・教授）韓国社会では、つい10年前までは、近現代に発生した民族受難史のなかでも1923年9月に日本の関東大震災直後に発生した朝鮮人大虐殺事件に対する認識度は低い方であったと言える。それは、アジア太平洋戦争時の強制動員被害や、1950年代はじめの朝鮮戦争により発生した莫大な人的・物的被害に対する記憶が、日常において想起されていたため、それよりかなり前に日本で起きた朝鮮人大虐殺の事実は、韓国人一般にとって、すぐには実感されない歴史として存在したのではないかと推測される。韓国にお

언론을 통해서 본 간토학살 100주기1. 1923역사관 100주기 추도행사 보도1) 100주기 추도예배 보도가)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 100주기 추도예배 - CBS 뉴스https://www.youtube.com/watch?v=MzYNmOxwtXAhttps://www.youtube.com/watch?v=U7A89vGEETU https://www.youtube.com/watch?v=MzYNmOxwtXA&t=20s나)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 100주기 추도예배 - CTS 뉴스https://www.youtube.co

관동(関東)대학살 문제의 법적 구조 김 창 록(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I. 관동(関東)대학살의 법적 자리매김 ◯ 관동(関東)대학살은 일본의 국가적 범죄행위임.- 관동(関東)대학살은,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1923년 9월 1일의 관동대지진 직후 일본 국가기관(내무성, 경찰, 군)의 직접적인 관여 아래 6천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조선인들이 매우 잔인하게 살해당한 사건임.- 당시의 일본 정부는 학살 이후에도 합당한 조사와 처벌과 배상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왜곡ㆍ은폐하기까지 하였음.- 광복 이후에도 지금 현

해방후 일본 관동대지진 한*중 양국인 학살에 대한 진상규명활동과 그 전망

10분만에 배우는 간토학살의 역사 1. 계엄령만 없었더라면강연 - 성주현박사(1923제노사이드연구소 부소장)https://www.youtube.com/watch?v=UYrhDQ05zFg2. 국가와 민중, 관민일체의 대학살강연 - 성주현박사 (1923제노사이드연구소 부소장)https://www.youtube.com/watch?v=Ua7xVQ4o0Ko 3. 이국 땅에서 죽음을 맞은 조선인, 엿장수 구학영강연 - 김종수 목사 (기억과평화를 위한1923역사관 관장)https://www.youtube.com/watch?v=im_W2p9miV

The sketch above is presumed to be painted by a well-known children's book illustrator Kawame Teiji. The date and location of the scene are uncertain, but it was probably by the Sumida River (See Arai Katsuhiro's article in The Great Kanto Earthquake in World History [Sekaishi to shite no kanto dais

전호암(全虎岩)의 학살상황 증언- (조선대학교편(朝鮮大学校編) 「간토대진재 당시 조선인 학살의 진상과 실태」(関東大震災における朝鮮人虐殺の真相と実態), 조선대학교, 1963년)저는 가메이도(亀戸)의 후쿠시마(福島) 사포(鑢, 야스리, 샌드페이퍼) 공장에서 직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쇼 11년(1922) 난카츠노동조합(南葛労働組合)의 가메이도 지부가 결성되어 거기서 활동을 했습니다.(중략, 2일 밤) 탄광의 조선인 노동자가 다이너마이트를 훔쳐 집단으로 도쿄를 향해 습격해 올테니 모두 마을을 자위(自衛)해야 한다는 말을 하더군요.

70년 전 제2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렸고, 일본의 패전은 전쟁과 억압에 지친 식민지와 “황국 신민”의 해방, 곧 일본 제국의 해체를 의미했다. 그러 나 1945년 열한살 어린이로 홋카이도에 끌려가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김 외한 할머니는 그후 70년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입에 담기조차 두려운 반인도적인 불법행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어린 사죄와 보상을 받기는 커녕 이미 드러난 공권력에 의한 일본제국의 범죄 사실조차 부정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안타까워하시며 돌아가셔야 했다. 임종에 앞서 김 할머니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많은 도

머리와 사지가 잘린 채 길거리에 버려진 조선인의 사체.잘핀 팔과 다리에 피가 땅바닥으로 흐르는 것으로 보아잔인학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계엄령이 발동된 가운데 경찰과 마을 자경단들은 일본의 적(敵)이 되어버린 조선인을 잡으러 혈안이 되었다. 조선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반항하거나 도망쳐야 했지만 잡히면 그 자리에서 즉시 살해되었다.이렇게 살해된 조선인들의 수는 6천에서 2만명까지 보고 있다. 사망자 숫자가 크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일본 정부에서 진상조사를 하지 않았거나 했어도 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숨겨왔기 때문이다.

이 명부는 2013년 11월 국가기록원에서 공개한 관동조선인학살희생자 명부를 최소한의 정보를 간추려 공개하였다.희생자의 유족으로서 혹은 희생자 명부와 관련하여 보다 상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문의는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010-5382-2406 김종수(공동대표) #관동조선인피학살자명부 #간토피학살자명부 #1923피학살자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