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협동조합 기억과 평화가 3기 체제의 예상되는 변화를 조직도로 그려냈다. 정관에 따른 제반 사업들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체계가 완성되고 있다.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
관장 : 김종수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역사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년 동안 세미오픈전시회를 열고 있다. 기억과 평화를 위한 역사관의 학예사인 성주현박사와 김강산연구자, 1923제노사이드연구소의 연구자들의 공동작업으로 2023년 2월까지로 예정된 세미오픈전시회가 각 단체들의 관람과 학술모임을 통해 <간토학살 100년 상설전시회>의 내용과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1923제노사이드연구소
소장 : 김광열 부소장 : 성주현 연구원 : 김강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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