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東大震災から100年 朝鮮人虐殺を語り継ぐ人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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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東大震災から100年 朝鮮人虐殺を語り継ぐ人たち
  • 미디어기평 기자
  • 승인 2023.1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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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으로부터 100년 조선인 학살을 전하는 사람들

 

2023. 10. 31.
1923年9月1日の関東大震災直後、「朝鮮人が井戸に毒を入れた」など事実無根の流言が拡散し、軍隊や警察、市民により多数の朝鮮人が虐殺された。しかし、これまで政府はこの事件を究明せず、正確な犠牲者数はおろか、その名前や遺骨もほとんど判明していない。地域で「朝鮮人虐殺」を独自に調査し、語り継ごうとする人たちがいる。東京都墨田区と横浜市で、市民や教育者の立場から取り組む3人の姿を映像取材で追った。【撮影・後藤由耶】
2023年10月31日公開

 

<구글번역/보충>
2023. 10. 31.
1923년 9월 1일 관동대지진 직후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 등 사실 무근의 유언이 확산되어 군대와 경찰, 시민에 의해 다수의 조선인이 학살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는 이 사건을 규명하지 않았고 정확한 희생자 수는 커녕 그 이름이나 유골도 거의 밝혀지지 않았다. 지역에서 '조선인 학살'을 독자적으로 조사하고 논의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도쿄도 스미다구와 요코하마시에서, 시민이나 교육자의 입장으로부터 임하는 3명의 모습을 영상 취재로 쫓았다. 【촬영·고토 유야】

2023년 10월 31일 공개 관련 기사→ https://mainichi.jp/articles/20231031...

 

출처 : https://youtu.be/xfYzOWX6910?si=TzIZcFTuMpH3ze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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