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証言朗読ノーカット】朝鮮人虐殺、若者らが独自の追悼式 「100年で終わりではない」
【증언 낭독 노컷】조선인 학살, 젊은이들이 독자적인 추도식 「100년으로 끝이 아니다」
*일본 매일신문에서 취재하고 유튜브채널에 올린 영상입니다. 영상분량은 37분.
*일본의 20~40대 젊은이들이 조선인학살 문제 해결을 위해 모임을 가지고 처음 활동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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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
1923年の関東大震災後、流言を信じた日本人に虐殺された朝鮮人らを追悼する催しが2日、東京都墨田区の荒川河川敷で開かれた。20~40代の日本人や在日コリアンらによるグループ「百年(ペンニョン)」などが主催し、初めて実施。目撃証言や自分たちの思いを朗読し、差別にあらがう社会を誓った。【撮影・後藤由耶、長澤凜太郎】2023年9月2日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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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관동대지진 후 유언을 믿은 일본인에게 학살된 조선인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2일 도쿄도 스미다구 아라카와 하천 부지에서 열렸다. 20~40대의 일본인이나 재일 코리안 등에 의한 그룹 「백년(펜년)」등이 주최해, 처음 실시. 목격증언이나 자신들의 생각을 낭독하고 차별에 드러나는 사회를 맹세했다. 【촬영·고토 유야, 나가사와 린타로】
2023년 9월 2일 공개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Y4ImBH-v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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